효민은 뮤직비디오 편집실에서 3일 동안 틈틈이 차은택 감독과 함께 갱키즈 ‘HONEY HONEY(허니허니)’ 두번째 뮤직비디오를 편집했으며, 편집실에서 어떻게 편집을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 효민의 모습을 매니저가 사진을 찍어 공개 했다.
효민은 현재 6월 일본과 태국 콘서트와 7월 14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QUEEN’S 팬클럽 창단식 무대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티아라 멤버들과 함께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갱키즈는 오늘(18일) 뮤직뱅크를 통해 ‘HONEY HONEY(허니허니)’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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