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발족

서울시는 현실적인 청년정책을 만들기 위해 만 19~39세 청년 210명이 정책위원으로 참여하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를 16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발족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일자리ㆍ문화ㆍ복지ㆍ주거 등 11개 분과에서 '서울시 청년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데 참여한다.

선발된 위원은 만 25~29세가 66명으로 가장 많았고 만 30~34세가 63명으로 뒤를 이었다. 직업은 대학생이 74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년활동가, 디자이너, 사회적기업가, 청년 최고경영자(CEO) 등 다양했다.



서울시는 청년 명예부시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시 정책수립에 청년들을 대규모 참여시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