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개월간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킨 스타킹 '키워주세요' 주인공들이 총출동한다. 설 특집 스타킹 '키워주세요 왕중王전'에는 '10대 댄스스포츠 유망주' 김지수와 황유성 커플, '일당백 아카펠라팀' 다이아, '스턴트 치어리딩팀' 임팩트, '난치병 폴포츠' 서예준 등 '키워주세요'가 낳은 최고의 스타 8팀이 한자리에 모여 왕중王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예인 패널들도 적극 나섰다. 시크릿 전효성은 스턴트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해 '3단 공중턴 착지' 등 전문가도 소화하기 힘든 고난도 동작을 선보였다. 또 제국의 아이들 형식은 10대 댄스스포츠 선수 김지수와 함께 숨겨둔 실력을 뽐내며 여심을 녹였다는 후문. 과연 2014년 최고의 왕중王은 누가 될 것 인지 설 특집 '스타킹'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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