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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달군 핫뉴스 발빠르게 전달
■SEN경제현장(오후 5시 30분)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SEN 경제현장'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최은정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평일 오후 5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EN 경제현장'은 국내와 해외 증시 뿐 아니라 경제와 정치, 사회, 문화 전반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는 서울경제TV의 간판 뉴스 보도 프로그램이다. 각 분야에서 전해지는 그 날의 가장 핫(hot)한 주요 뉴스 외에도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기자들과 전화 연결을 통해 오늘 장 마감 시황과 업종들의 자세한 등락을 살펴본다.
또 뉴스 현장 코너에서는 기자들의 발빠른 취재력을 기반으로 실시간 전해지는 뉴스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본다. 기업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신제품 출시, 산업계의 소식을 모두 모아 전하는 산업 뉴스 또한 마련돼 있어 경제현장을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오늘의 주요 뉴스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SEN 경제현장'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5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정확하고 빠른 경제 뉴스를 안방극장에서 보고 싶다면, 지금부터 서울경제TV를 주목하자.
700만 베이비부머, 노후난민 안되려면
■개국 4주년 특별좌담(오후 8시)
일본사회를 강타했던 노후 난민, 즉 노인들이 의식주를 해결하기 힘들거나 사회와 고립돼 생활이 곤란하게 되는 현상이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고령자를 위한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족이 없거나 연락이 끊긴 '나 홀로 가구'가 급증하면서 노후 난민도 늘어가고 있다.
더구나 부모 봉양과 자녀 교육에 매달리다 노후 준비가 부족한 베이비부머들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있어 노후 난민 증가가 가속화될 조짐이다.
서울경제TV 개국 4주년 특별좌담 '7백만 베이비부머 노후난민 시대 다가온다'에서는 강창희 전 미래에셋 부회장, 최성환 한화생명 은퇴연구소 소장과 함께 국가·기업·개인도 준비가 제대로 돼 있지 않은 노후 난민 문제에 대한 현 주소를 살펴본다. 또 늘어나는 베이비부머의 은퇴와 대처 방안을 점검해보고 실질적인 노후 전략을 통해 연금수령까지의 갭 메우기 전략과 퇴직 후 자산 투자를 통한 자산 늘리기 방법도 알아볼 수 있다. 노후가 걱정인 사람들은 서울경제TV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예견해보고 더 나은 삶의 방식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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