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가 '2015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고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우 대표는 "장애인에겐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란 말이 있다"며 "율촌은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과 복지 향상에도 힘써 로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지검 학교폭력 예방 전시회
수원지방검찰청은 법무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와 공동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학교폭력 예방 시사만화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수원지검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