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캉닝 中 국영교육방송 사장 등 방한

영어교육 현황 시찰차

캉닝(康寧) 중국 국영교육방송(CETV) 사장을 비롯한 중국의 교육ㆍ문화계 고위급 인사 13명이 뉴미디어를 활용한 우리나라의 영어교육 현황을 시찰하기 위해 25일 방한한다. 이들 일행은 오는 12월2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영자신문 코리아타임스, KBS, EBS 등 국내 언론사의 교육사업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반 고흐 전시회도 참관한다. 캉 사장은 지난 22일 베이징에서 가진 코리아타임스 측과의 면담에서 “온라인ㆍTV 방송에 의한 한국의 원격교육 방식을 직접 살펴보고 참고하고 싶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