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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가 말하는 투자전략·유망종목
■ 굿모닝 대박예감 2부(오전 8시)
매일 아침 한층 탁월한 분석으로 성공의 맥을 짚어주는 서울경제TV '굿모닝 대박예감' 2부. 증권계의 내로라하는 고수들이 굿모닝 대박예감에 모였다.
굿모닝 대박예감 2부는 SEN플러스 이상로 전문위원의 모닝브리핑으로 시작한다. 이상로 전문위원은 글로벌 이슈가 국내 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그에 따른 종목을 추천해준다. 이어 '종목 BOX'코너에서는 SEN플러스 최병곤 전문위원과 오늘 장 유망 업종과 종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늘 장 전망과 전략'에서는 '청송촌놈' 신창환 대표의 기술적 분석을 통해 증시 개장을 대비할 수 있다.
굿모닝 대박예감 2부의 야심작 '최소장의 최강종목'에서는 오늘 장 유망종목과 함께 추천 종목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전해준다. 이어지는 '증권사의 모닝 전략'에서는 이강형 HMC투자증권 대리를 전화로 연결해 HMC투자증권의 오늘 장 전략과 신규편입종목을 전해 듣는다. 증시 개장 30분전에는 SEN플러스 양순모 전문위원이 오늘 장의 주목할 점들을 간결히 정리해 준다.
엄선된 재료·천연조미료로 맛낸 황제오리
■ 조영구의 트렌드 핫 이슈(낮 12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성공스토리를 들어보고 주위에서 화제나 이슈가 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찾아 다니는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이번 주에는 황제오리의 이원창 대표를 만나 오리보양식과 오리전문점 프렌차이즈에 대해서 알아본다.
오리고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건강식품으로 동의보감에도 나와 있는 여름철 보양 음식이다. 황제오리는 독자적인 서비스상표등록과 공정거래등록을 마친 오리전문점 프렌차이즈 브랜드다. 경기도 오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옻 오리백숙과 한방오리백숙, 오리 주물럭, 오리로스를 주 메뉴로 하고 있다. 황제오리는 모든 식자재와 오리를 당일 공급 받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오리는 물론 식자재까지 지역별로 직거래 체계를 이루고 있으며 모든 메뉴에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맛에서도 다른 식당과 차별화했다. 가맹점 창업은 본사에서 약 1개월 간의 교육과정을 거쳐야 가능하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2-2038-33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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