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그룹이 2,755㎞의 전국 해안도로와 내륙도로를 걷는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에 돌입했다. 이 행사는 S&T그룹 도전정신의 상징인 '백두대간 대장정'에 이어 소통과 화합, 상생과 가족친화형 기업문화 혁신 2차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최평규(왼쪽 일곱번째) S&T그룹 회장과 임직원들이 23일 울산 간절곳에서 열린 출발 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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