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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오사카 셔틀노선 내달부터 하루 2회 운항

국토해양부는 김포공항과 오사카 간사이공항을 잇는 셔틀 여객기(정기성 전세편)를 12월1일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하루 1회 왕복 운항한다고 13일 밝혔다. 김포에서 오사카로 가는 비행편은 오전8시40분(아시아나)과 9시(대한항공)에 운항되고, 오사카 출발편은 11시30분(아시아나), 11시55분(대한항공)에 운항한다. 항공요금은 공시운임을 기준으로 현재 운항되고 있는 인천~오사카 노선 수준인 52만~55만원으로 정해졌다. 김포~오사카 노선이 개설돼도 현재 양 항공사가 주46회 운항하고 있는 인천~오사카 노선은 감편하지 않는다. 국토해양부는 “김포~오사카 셔틀 노선 개설로 현재 탑승률이 75%가 넘는 인천~오사카 노선의 좌석난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본다”면서 “최근 엔화 강세로 한국을 찾는 일본인이 크게 늘고 있는데 새 노선 개설은 서울도심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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