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프랑스 왕실 배경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찾아온다

프랑스 왕실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가 관객을 찾아온다.

EMK뮤지컬컴퍼니(대표 엄홍현)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한국어 공연을 내년 처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엘리자벳', '레베카', '모차르트'를 만든 실베스터 르베이·미하엘 쿤체 콤피의 작품이다.

2006년 이 뮤지컬은 쿠리야마 타미야의 연출로 일본에서 초연됐다.



18세기 프랑스 파리의 베르사유궁을 배경으로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삶을 보여준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2013년 10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문의. 02-6391-6333.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