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위기는 있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SetSectionName(); "위기는 있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황창연 기자 hwangcy@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2010 매경오픈 2위, SK텔레콤 오픈 4위를 차지한 김경태 선수가 일본 JGTO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한 지난달 99위로 불안했던 공식세계랭킹(OWGR) 100위권 자리도 73위로 오르며 안정적인 자리를 굳혔다. 김경태 선수는 마지막 라운드 11번홀에서 환상적인 웨지샷을 보여주며 우승을 결정지었다. 이번 우승으로 그는 ‘일본투어의 강자’란 수식어를 넘어 세계적인 선수임을 증명하게 됐다. “위기는 있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라는 그의 우승 인터뷰가 2007년 프로 전향 직후 3승으로 코리안투어를 흔들었던 ‘침착한 괴물 신인’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