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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발명·신기술 전시회서 최재호씨 작품등 19점 수상
입력2006-05-22 17:04:22
수정
2006.05.22 17:04:22
박희윤 기자
최재호씨의 ‘누름에 의해 이동되는 작업대’ 등 3점이 금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발명전에서 19점의 수상작을 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7회 국제발명ㆍ신기술 및 신제품전시회에서 최씨를 비롯해 ‘아이젠이 구비된 목발’을 출품한 임지선씨, ‘샤워드 헤드’를 출품한 최영철씨 등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영철씨의 ‘햐워드 헤드’는 또 특별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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