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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프로그램] 건망증이 점점 더 심해지는 유선 外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극한직업-야간 근무 조

건망증이 점점 더 심해지는 유선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MBC 오후 7시45분)
요즘 깜빡깜빡 건망증이 심해진 유선. 조기폐경에 건망증까지 심해지자 고민이 많아졌다. 삶도 재미가 없고 남편의 구박도 이제는 모두 짜증나기만 하다. 왜 사는지도 모르는채 하루하루 버티는 것만 같아 마음이 무겁다. 쇼윈도에 비친 자신의 모습도 너무 형편없어져 한숨이 나오는데... 울컥한 유선은 식당일을 해서 모은 돈으로 초라해진 자신에게 선물을 하기로 한다. 한편 지석은 갑자기 하선과 조금만 닿아도 두근거린다. 게다가 동료 아기 돌잔치에 다녀오다 하선과 단둘이 차안에 있게 된 지석. 또다시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며 자신의 마음을 주체하기 힘들어 진다. 과연 지석은 제 마음을 어떻게 추스를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제 47회. 소방대원들의 땀·자긍심 소개
■극한직업-야간근무조(EBS 오후 10시40분)
누군가가 퇴근을 준비하는 시간에 출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도시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일상적인 낮과 밤을 포기하고 뜨거운 땀과 열정으로 밤을 밝히는 야간 근무 조. EBS 극한직업에서는 어둠 속에서 계속되는 돌발 상황과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야간 근무 조들의 땀과 보람을소개한다. 새벽 2시 30분, 주택가 화재 발생. 골목이 좁고, 집들의 간격이 좁아 화재 진압이 시급하다. 화재 발생지로 도착하자 골목 가득 연기가 가득하다. 소방대원들이 긴급하게 출동해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발 빠르게 화재 진압에 나선다. 불이 붙기 쉬운 재활용품들을 모아 놓은 곳에서 발생한 화재. 게다가 도시 가스 배관, 계량기까지 불이 닿는 상황.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 속에 뛰어드는 소방대원들. 그들의 땀과 자긍심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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