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진세연 드라마 '감격시대' '닥터 이방인' 동시촬영으로 질타

사진= 진세연 트위터

진세연은 현재 방영중인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촬영 중에 차기작으로 ‘닥터 이방인’에 출연하기로 확정지었다.

오는 5월 초 방영하는 SBS ‘닥터 이방인’과 4월 초 종영하는 ‘감격시대’의 방영 일자는 겹치지 않는다.

하지만 ‘닥터 이방인’ 헝가리 로케이션 촬영으로 ‘감격시대’와 촬영 일자가 겹쳐 문제가 발생했다.



과거 진세연은 SBS ‘내 딸 꽃님이’ 촬영 중 차기작 KBS2 ‘각시탈’을 결정했고 ‘각시탈’ 촬영 끝 무렵에는 SBS ‘다섯손가락’을 선택해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