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15일부터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감대 넘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새로운 기업광고를 선보인다. 고객 최우선의 기업 철학이 반영된 이번 기업 광고의 컨셉은 추후 공개될 제품 광고에도 그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공유, 이나영, 유지태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 3인이 함께하는 이번 광고는 자신의 차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에피소드를 소재로 삼아 섬세하고 감성적인 접근으로 보는 이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
르노삼성의 모델 겸 홍보대사인 3명의 배우들이 실감나는 연기와 SM5의 홍보대사인 유지태의 내레이션이 곁들여져 고객을 최우선하는 르노삼성의 기업 철학과 진정성 있는 의지가 잘 표현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