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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기업협회는 2006년 정기총회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신화’의 조재형(49ㆍ사진) 대표를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부회장에는 코콤포터노벨리 박재훈 대표, 총무이사에는 메타커뮤니케이션즈 노범석 대표, 기획이사에는 시너지힐앤놀튼 정현순 대표, 교육이사에는 미디컴 이재국 대표, 감사에는 KPR 신성인 대표가 2006년 한국PR기업협회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단 및 이사진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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