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는 취지로 지난 2000년부터 시작돼 2013년 14회를 맞는 증시 대동제는 국내는 물론 외국에도 널리 알려진 한국증시의 상징적 행사입니다.
2013 증시 대동제는 내년 1월2일 오전10시 새해증시 개장과 함께 막을 올립니다. 풍물패의 신명 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주식시장 발전을 기원하는 발원문 낭독, 황소와 뱀 모형의 대형 상징물 제막 등이 이어집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최근 2년간 국내 소싸움대회를 휩쓸었던 황소 '적토마'가 등장해 새해증시 활황에 대한 염원을 함께 하게 됩니다.
증권업계 관계자와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장소=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앞마당
◇문의=서울경제신문 경영기획실 (02)724-2574
◇주최: 서울경제신문
◇후원: 금융위원회ㆍ한국거래소ㆍ금융투자협회ㆍ한국예탁결제원ㆍ한국증권금융ㆍ한국상장사협의회ㆍ코스닥협회ㆍ코스콤
◇협찬: 삼성증권ㆍKDB대우증권ㆍ우리투자증권ㆍ한국투자증권ㆍ현대증권ㆍ대신증권ㆍ신한금융투자ㆍ미래에셋증권ㆍ하나대투증권ㆍ동양증권ㆍ한화투자증권ㆍHMC투자증권ㆍ동부증권ㆍ교보증권ㆍ하이투자증권ㆍ유진투자증권ㆍSK증권ㆍNH농협증권ㆍKB투자증권ㆍ메리츠종금증권ㆍKTB투자증권ㆍ삼성자산운용ㆍ미래에셋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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