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곤파스' 피해 복구에 공무원등 2만명 투입

태풍 '곤파스'로 주택과 가로수 등 시설물이 파손되고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공무원과 군인 등 2만900여명이 투입돼 복구 작업에 나선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인력을 총동원해 강풍으로 넘어진 가로수와 신호등 등 도로시설물을 신속히 철거하고 농촌의 벼 세우기, 과수원 정리,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 등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인력은 지방자치단체 등 공무원 1만1,400명, 군인 2,700명, 경찰 2,500명, 자원봉사자 4,200명 등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