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그래도 내가 낫지

Arthur Davidson, of the Harley Davidson Motorcycle Corporation, dies and goes to heaven. Arthur then meets God and asks, "Hey, the inventor of Woman, you have some major design flaws in your invention: One, there's too much front-end protrusion. Two, it chatters at high speeds. Three, the rear end wobbles too much." "It may be that my invention is flawed," God tells Arthur Davidson, "but more men are riding my invention than yours."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그룹의 창립자인 아서 데이비슨이 죽어서 천국에 갔다. 그는 신을 만나서 이렇게 말했다. "이봐요, 여자를 창조하신 양반, 당신 디자인에는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요. 첫째, 앞부분이 너무 돌출됐어요. 그리고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마지막으로 뒷부분 곡선은 너무 지나치다고요." 이에 신이 아서에게 하는 말, "내 창조물이 좀 잘못됐을 수도 있군. 그런데 당신이 만든 것보다 내가 만든 것에 올라탄 남자들이 더 많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