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파연, 불법 불량 방송통신기자재 합동조사
입력2011-04-04 11:16:54
수정
2011.04.04 11:16:54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는 적합성 평가를 받지 않거나 제품 성능이 떨어지는 불법ㆍ불량 방송통신기자재에 대해 합동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이마트, 홈플러스, 전자랜드 등 대형 유통상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오는 11~13일은 강릉ㆍ속초, 18~20일은 대구ㆍ구미지역에서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
적합성평가 표시가 없거나, 적합성 평가를 받지 않은 불량ㆍ불법 기자재 유통 판매에 대해서는 전파연구소(02-710-6620~6625), 중앙전파관리소(080-700-0074, 02-3400-2321),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민원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