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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제약, R&D투자 최고

작년 81억8,000만弗 달해

세계 최대 제약기업인 미국 화이자가 지난해 기업의 원천기술 개발에 필수적인 연구ㆍ개발(R&D) 분야 투자에 가장 많은 돈을 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가 지난 5일 발표한 조사자료를 인용해 화이자제약이 지난해 R&D분야에 81억8,000만달러를 투자해 경쟁업체 존슨앤존슨를 제치고 가장 많은 돈을 쏟아부은 것으로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그 다음으로 각각 마이크로소프트(MS)ㆍ포드자동차ㆍ크라이슬러 등이 뒤를 이었다. 크라이슬러는 73억4,000만달러로 유럽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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