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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허리우드극장에서 수익과 공익을 함께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 대표자 14명과 간담회를 한다. 허리우드극장은 노년층에 저렴한 관람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등 문화활동 저변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가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했으며 12월에는 노인 복지 부문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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