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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직업은 못속여
입력2007-03-15 17:38:20
수정
2007.03.15 17:38:20
Walking along the street a man attracted by frightened screams from a house.
Rushing in, he found a mother frantic because her little son had swallowed a quarter.
Seizing the child by the heels, he held him up and gave him a few shakes, and the coin dropped to the floor. The grateful mother was loud in admiration.
"You certainly knew how to get it out of him," she said. "Are you a doctor?"
"No, madam," the man replied, "I'm from the Internal Revenue Service."
한 사람이 길을 지나가다가 비명소리를 듣고 소리가 난 집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어린 아들이 25센트짜리 동전을 삼킨 것을 보고 놀라 그 어머니가 비명을 질렀다는 것을 알았다.
남자가 아이 발목을 잡고 올려서 몇 번 흔들자 동전이 튀어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그걸 빼내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의사신가요?" 아이의 어머니가 물었다. "아뇨. 국세청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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