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언론재단(이사장 정창영)은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언론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삼성언론상 시상식을 열고 서울경제신문의 기획시리즈 '진화하는 특허괴물, 기술한국이 흔들린다' 등 6개 부문 8개 수상작에 대해 시상했다. 정창영(가운데) 이사장이 본지 시리즈를 기획·취재한 우승호(왼쪽부터) 기자, 이학인 차장, 이종배 차장, 서동철 기자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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