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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어려운 소원
입력2009-02-01 17:48:46
수정
2009.02.01 17:48:46
A man found a magic genie who would grant him one wish. The man said to the genie, “I wish that I had a non-stop bridge from here to Hawaii.”
The genie said, “I’m sorry, but that’s going to be very hard. Do you have another wish?”
The man answered, “Of course! I want the power to understand all women.” The genie thought for a minute and replied. “I would rather make platforms on that bridge. How many platforms did you want?”
한 남자가 마법사 지니를 발견했다. 지니는 남자에게 소원을 하나 말해보라고 했다. 남자가 말했다. “하와이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다리가 필요해.”
지니가 말했다. “미안한데, 그 소원은 들어주기가 힘들겠다. 다른 소원은 없니?”
남자가 말했다. “물론 있지! 모든 여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싶어.”
지니가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차라리 그 다리에 승강장을 얹어 주는 게 낫겠다. 승강장은 몇 개나 만들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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