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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탤런트 현빈이 31일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와 CF모델 계약을 맺었다. 현빈은 2월부터 6개월 동안 단발 CF를 계약하는 조건으로 1억5,000만원의 개런티를 받게 된다. 그는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MBC 새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주인공으로도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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