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지난 6월 박근혜 대통령 해외순방 기간 중 위수지역을 벗어나 만취상태로 물의를 일으켜 전역조치 된 신현돈 전 육군 제1군사령관의 후임으로 장준규 중장(57)을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장 내정자는 오는 11일 국무회의에서 대장으로 진급된 뒤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장 내정자는 21사단장·육군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특전사령관 등을 역임한 야전 작전 및 특수전 분야 전문가로 손꼽힌다. 충남 출신인 장 내정자는 서울 경동고, 육사(36기)를 졸업했으며 부인 이해원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국방부는 중장급 인사 후속인사를 10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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