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각규(왼쪽부터) 롯데정책본부 운영실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쯔엉떤상 베트남 대통령,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가 6일 베트남 하노이의 대통령궁에서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는 현재 호찌민시에 복합쇼핑몰과 업무단지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209개의 롯데리아 매장과 초코파이 공장, 10개의 롯데마트와 하노이 롯데호텔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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