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영화 ‘주리’IPTV로 관객과 만난다

오늘부터 SKT, KT, LGU+ 등서 전국 동시 서비스


단편 영화 첫 누적관객 1,000명을 넘긴 ‘주리’가 IPTV로 관객들과 만난다.

㈜엣나잇필름에 따르면 주리는 21일 SKT, KT, LGU+의 IPTV뿐 아니라 영화 공식 다운로드 사이트인 디플러그, 다음, 네이버, 곰TV 등을 통해 동시 개봉된다.

㈜엣나잇필름은 “이번 동시 개봉 서비스는 지역과 시간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도 관객들을 만날 수 있어 주리의 미개봉 지역과 극장을 찾기 어려운 지역의 관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단편 영화 첫 동시 개봉 서비스로 앞으로 개봉될 단편영화에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주리’는 다섯명의 영화제 심사위원의 영화제 수상삭 선정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의 데뷔작이자 강수연, 안성기 등 국내 최고 배우들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져 화제를 모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