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aaayyy, buddy, what's a 'Breathalyzer'?" asked one drunk to his friend at the next barstool.
"Well, I'd have to say it's a bag that tells you when you've drunk way too much," answered the equally wasted gent.
"Ah hell, whaddya know? I've been married to one of those for years and years now!"
"이봐아…친구, '음주측정기가 대체 뭔가?" 술 취한 남자가 바의 옆자리에 앉은 친구에게 물었다.
"어, 그건 너무 많이 취했다고 알려주는 기계 같은 거야." 똑같이 취한 친구가 답했다.
"맙소사, 이게 뭐람. 난 그런 기계랑 결혼해서 몇년째 살고 있단 말이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