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이창우, 세마스포츠와 계약
아마추어골프 세계랭킹 3위 이창우(21·한국체대)가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부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한 국가대표 출신 이창우는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라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했다. 그는 "앞으로 일본·미국 투어에도 도전할 것"이라며 "마스터스에서 우승해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핑골프 장타 전용 드라이버 'G30'
핑골프는 터뷸레이터 신기술로 만든 'G30' 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 장타 전용 드라이버로 헤드의 크라운 부분에 공기저항을 감소시키는 핑의 특허기술 터뷸레이터가 들어가 있다. 버바 왓슨(미국),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 등이 이 드라이버를 쓴다. 56만원. (02)511-451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