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선희' 정유미, "술 먹다 정신 차려보니 순간이동 해"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의 '우리선희' 시사회에 홍상수 감독과 배우 정유미, 이선균이 참석했다.

정유미는 "술을 마시는 씬이 많았는데 힘든 점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샌가 다른 장소로 와 있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장소에서 마무리 기억이 없다"며 "덕분에 NG도 많이 났다"라고 답했다.



한편 '우리선희'는 홍상수 감독의 열 다섯 번 째 장편 신작으로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김효진 인턴기자 )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