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그린 썸]일자리 없는 대한민국, 자영업자의 애환, 우리의 자화상



올해 국내의 퇴직 예정자는 54만1,000명에 달합니다. 지난해에 비해 무려 10%나 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영업 비중은 25.9%나 되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2배에 달합니다.



이들 가운데 절반 가량이 월평균 100만원 미만의 수입을 올립니다. 2명 중 1명은 3년 이내에 가게 문을 닫습니다.

일자리 없는 대한민국. 자영업자들의 애환, 우리 모두의 자화상을 서울경제신문이 ‘그려봤습니다.’ , 박송이인턴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