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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조업경기 회복세 둔화

미국의 지난 4월 제조업 경기지표가 하락해 경기 회복속도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미 공급관리자협회(ISM)는 지난달 제조업지수가 60.4로 집계돼, 3월의 61.2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제조업 경기가 확장국면을 유지하고 있지만 회복세는 다소 힘을 잃은 것으로 평가된다. ISM 제조업 지수는 50을 넘으면 제조업 경기의 확장을 의미하고 50에 미달하면 위축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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