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티즌 "수도권 최고 청약희망지는 판교·도촌"
입력2006-03-02 16:43:14
수정
2006.03.02 16:43:14
네티즌이 수도권에서 가장 청약하고 싶은 지역은 성남 판교ㆍ도촌지역으로 꼽혔다.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1~2월에 선호하는 청약지역과 평형을 조사한 결과 설문조사에 참가한 338명 가운데 52%(176명)가 성남 판교ㆍ도촌지역을 꼽았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 뉴타운(25%), 김포 장기지구(12%), 하남 풍산지구(7%), 파주 운정지구(4%) 등이 뒤를 이었다.
청약을 희망하는 분양평형은 30평~40평형이 52%(177명)으로 가장 많았고, 40평형 이상이 26%, 20평~30평형 이하가 16% 있었다. 한편 임대주택에 청약하겠다는 사람은 응답자의 2%(5명)에 불과해 임대주택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부정적임을 보여줬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