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연일 날뛰는 호주 포르노 강도

호주에서는 섹스 숍만을 노리는 무장 강도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매일 한 차례씩 강도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호주 일간 헤럴드 선이 28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 강도가 지금까지 멜버른 지역의 섹스 숍 다섯 군데를 턴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그는 총기를 들고 섹스 숍에 들어가 종업원들을 위협한 뒤 주로 성인용책이나 비디오, G스트링,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가 27일에는 한 성인용품점에 들어가 강도짓을 하려다 종업원의 반격을 받고 도망을 치기도 했다며 지금까지 그가 턴 가게는 멜버른 시내 엘리자베스 스트리트에 있는 성인용품 가게 등 다섯 군데라고 말했다. (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