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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엔 강원도 강릉 속초 펜션으로~

소노하임펜션, 전 객실 동해바다가 한눈에 보여… 프라이빗한 테라스도 갖춰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더위와 일상에 지친 몸을 힐링할 수 있는 경치 좋고 조용한 휴양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가족, 연인 등의 관광객들이 묵을 수 있는 고급 월풀스파 펜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강원도는 동해바다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주목 받고 있다.

강원도 중에서도 속초, 양양, 강릉은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아름다운 월출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시사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곳이다.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제트스파를 즐길 수 있는 ‘지중해풍 펜션’들은 이색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속초 바닷가 펜션 ‘소노하임펜션(대표 송치곤, www.sonoheim.com)’은 10년 이상 펜션 운영과 건축을 해온 건축가 송치곤 대표 직접 설계한 프라이빗한 속초펜션이다.

소노하임펜션은 개별 바비큐장, 개별스파, 개별테라스 등을 마련하고, 객실 내에서 동해바다를 바라보면서 힐링과 휴식을 취할 수 있게끔 설계한 럭셔리 강릉펜션으로 관광객들의 추천을 받고 있는 명소다. 전 객실이 바다 10m 앞에 있어 월출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속초 바다가 보이는 ‘소노하임펜션’은 전 객실이 복층구조로 돼 있으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개인 테라스와 아일랜드 식탁, 유명 공예가의 작품인 식기 세트 등이 구비돼 있어 낭만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양양펜션 ‘소노하임펜션’은 한식, 양식 등 20여 가지 뷔페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전 객실에 홈시어터를 구비한 것 외에도 다양한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다.

모던스파펜션 ‘소노하임펜션’은 설악산을 즐기는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강릉과 동해 쪽으로 여행 온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 강원도펜션, 설악산펜션으로 불리고 정도다. 대포항의 푸짐한 새우튀김과 한 리얼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돼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아바이 순대, 속초 생선구이, 만석닭강정 등을 맛볼 수 있는 곳에 인접해 있는 것도 특징이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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