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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세종시 도담동 도담주민센터에 문을 연 '신세계이마트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정용진(오른쪽)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3~5가구별로 소그룹을 짠 뒤 부모들이 번갈아가며 자녀를 돌보는 곳으로 신세계는 이번 1호관에 이어 매년 전국에 10곳 이상 설립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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