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이명박 정부 4년의 공과(功過)를 집중 조명하고 남은 1년간의 정국을 예측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토론은 MB정부와 참여정부의 간판 공격수로 불리는 이동관 전 언론특보와 유시민 공동대표의 맞장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20대 시민토론단도 참여해 20대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시청자는 공식 트위터(@tvn_toron)를 통해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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