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재영)는 한국미래전략학회에서 주관한 '공기업 대상 미래준비역량 실태조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 등 민간상생형 사업방식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경영합리화를 통한 금융부채 5조원 감축, 미래발전기획단 신설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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