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연주회는 미샤 마이스키 단독 연주로 대체될 예정이다. 마이스키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3·5번을 연주한다. 크레디아 측은“연주자 및 프로그램 변경에 따라 티켓 가격 및 좌석 등급이 조정됐으며, 예매자들에게는 23일 오후부터 개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미샤 마이스키의 리사이틀은 기존 예매자들의 변경 및 취소가 완료되는 26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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