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크라 사태] 4자 회담 앞둔 美 "대러 추가제재 적극 준비"

미국은 우크라이나 사태 논의를 위한 제네바 4자(미국·유럽연합·러시아·우크라이나) 회담을 하루 앞둔 16일(현지시간) “대러 추가 제재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적절한 상황에 이를 부과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17일 열리는 4자 회담에 대해 “러시아가 (사태) 완화에 진지하게 임하는지를 주시하며 이번 회담에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