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other was preparing pancakes for her two sons-Kevin, 5, and Ryan, 3. The boys began to argue over who would get the first pancake. Their mother saw the opportunity for a moral lesson; "If Jesus were sitting here, He would say 'Let my brother have the first pancake, I can wait.'" Kevin turned to his younger brother and said, "Ryan, you be Jesus!"
엄마가 다섯살 난 아들인 케빈과 세살배기 라이언에게 줄 팬케이크을 굽고 있었다. 형제는 누가 첫 번째 팬케이크을 먹을지를 두고 싸우기 시작했다. 이에 좋은 가르침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한 엄마가 말했다."만약 예수님이 여기에 계셨다면 '내 형제가 먼저 팬케이크를 먹도록 해주세요. 나는 기다릴 수 있으니'라고 하셨을거야." 그러자 케빈이 동생에게 말했다. "라이언, 네가 예수님 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