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송광고公 사장 정순균씨 내정
입력2006-05-18 21:10:51
수정
2006.05.18 21:10:51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신임 사장에 정순균 전 국정홍보처장이 내정됐다.
KOBACO 사장 최종 선임권을 가진 문화관광부는 오는 23일께 정 전 처장을 새 KOBACO 사장으로 선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차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사회부ㆍ정치부 기자를 거친 언론계 출신이다. 지난 2002년에는 노무현 대통령후보 언론특보, 대통령직인수위 대변인을 거쳐 국정홍보처 차장ㆍ처장을 역임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