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열린 ‘서해안 대표수산물 산지 직송전’에서 직원들이 직접 방사능을 측정해보고 있다.
농협유통은 본격적인 수산물 출하 성수기를 맞아 일본원전 사고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어민을 돕기 위한 소비촉진 행사를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최대 41%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한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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