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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소희가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이에 연기자만으로 이루어진 BH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 BH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병헌을 비롯해 한효주, 고수, 한가인, 진구, 배수빈, 한지민, 심은경, 하연수, 김형규, 이원근, 임화영 등 당대 쟁쟁한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BH엔터테인먼트는 오랜기간 동안 매니저로 일했던 손석우대표가 2006년 2월 설립한 회사다.
한편, 소희가 BH엔터테인먼트로 새둥지를 틀면서 ‘연기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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