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빽가 뇌종양 두개골로 전이돼 수술하면 완치 가능… 다음달 중순 수술 /이민지 인턴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뇌종양의 일종인 ‘뇌수막종’으로 투병중인 코요태 멤버 빽가(본명 백성현ㆍ사진)가 내년 1월 중순께 수술을 받는다. 지난 9일 뇌종양 판정 사실이 알려지며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빽가는 최근 정밀진단 결과 뇌수막종 진단을 받았다. 빽가는 현재 종양이 두개골로 일부 전이돼 약물 치료로는 완치가 어려운 상태지만 수술로 완치할 수 있고, 빽가 스스로 치료에 대한 의지가 높아 완치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입소해 서울중앙지법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었던 빽가는 두통과 잦은 혼절 증세로 병원을 찾은 후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빽가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힘을 내기로 했다”며 투병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병헌-前여친-병규 진실게임 전체기사] 배후? 증거사진? 철저 농락? 잠자리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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