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월드투데이] "비아그라 '파티용 약' 광고 격분할 일"

“It is an outrage that Pfizer would employ an advertising strategy that encourages the use of Viagra as a ‘party drug’.” “파이저가 비아그라를 ‘파티용 약’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광고 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격분할 일이다.” 미국 에이즈보건재단(AHF)의 마이클 와인스타인 이사장이 31일(현지시간) 비아그라 제조사인 파이저가 연말연시 축제와 연관시켜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판촉하는 광고를 신문에 게재한 것을 비난하면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