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도, 통합브랜드 콜택시 내년부터 운행

내년부터 하나의 통일된 전화번호로 경기지역 어디에서나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28일 “택시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동일한 브랜드와 전화번호를 사용하는 ‘통합브랜드 콜택시’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통합브랜드 콜택시를 올 하반기 경기남부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도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콜택시 호출시스템은 이용객이 같은 번호로 전화를 걸더라도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택시와 연결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