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Green Home은 독일 패시브하우스협회(Passive House Institute)에서 공인하는 주거부문 ‘패시브하우스’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한 건물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대회에서 기술력의 공신력 확보 및 경제성 있는 친환경 건축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e+ Green Home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공동주택, 비주거 건물, 아파트형 공장 등으로 확대 적용해 친환경건축사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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